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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여행 가이드 8 : 로마 현지인처럼 먹기, 로마의 커피문화, 로마 근교 당일 여행

by Mille Story 2024. 11. 3.

이탈리아 피자


로마 현지인처럼 먹기

  피자 알 타 글리오타 글리오 로마 피자, 특히 피자 알 타 글리오(피자 바이 더 슬라이스)에 대한 피자 알 타 글리오의 독특한 맛은
빠르게 먹을 수 있고 맛있는 한입을 찾는 푸드 관광객들에게 꼭 필요한 메뉴입니다. 둥글고 얇은 피자와 달리 피자 알 타 글리오는 대형 블록형 서버에 불을 붙이고, 여러 방향으로 자르게 됩니다. 이러한 스타일은 특히 트라스테베어나 테스타치오처럼 현지인들이 점심을 먹는 지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조미료는 클래식 마가리타부터 제철 채소, 경화 살, 오리지널 크래 폴라까지 다양합니다. 영혼을 담은 맛과
단순한 구성 요소를 요리한 모든 것인 피자 알갈리오는 단순한 음식을 넘어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시간입니다. 로마인들은 종종 이 간단한 식사의 캐주얼한 성격을 즐기며 한 조각을 낚아채거나 높은 테이블에 둘러앉거나 가져가기도 하지만, 현지인들로 가득 찬 피자 알 탈리오 가게와 잘 줄 서 있는 여행객들을 자주 찾을 수 있습니다
바티칸이나 번화가인 캄포 데 피오리 근처에 있다면. 각 조각마다 로마의 정통 맛을 느낄 수 있어 대도시의 일상적인 요리 수준을 가늠 할 수 있습니다.

 

로마의 커피 문화

 

로마의 커피 문화인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것은 로마에서 마시는 음료 이상의 소중한 하루 일과입니다.
로마인들은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현지인에게 관례처럼 바에서 간단한 에스프레소나 카페 마키아토(우유 냄새가 나는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판테온 인근의 산투스타치오와 타짜 도로와 같은 카페는 최근에는 전문 바리스타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최고 품질의 에스프레소로 유명합니다. 다른 회랑과 달리 라테를 주문하면 우유만 나오기 때문에 우유를 에스프레소에 꽂을 때는 카페 라테를 꼭 주문하세요. 로마의 커피 문화는 효과적인 단순성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현지인들이 카페에 들어가 바에서 간단한 에스프레소를 주문하고 찰나의 시간 안에 떠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이랑 많이 다른 풍경입니다.
가을이나 저녁에 카푸치노를 주문하지 않으려면 로마인들은 카푸치노를 엄격하게 아침 음료로 간주합니다. 보통 부드럽게 먹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제 여자친구도 카푸치노를 아침에 마시는 걸 좋아합니다.
오히려 에스프레소나 마키아토를 주문하면 현지인들과 원활하게 섞일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대부분 친절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로마 근교 당일 여행 : 오스티아 안티카(Ostia Antica)

 

로마에서 지하철로 조금만 가면 폼페이의 인파 없이도 역사와 전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당일 여행이 가능합니다. 이전에는 상인과 상인들로 가득했던 이 고대 항구 도시는 로마 제국 시대의 일상생활을 놀라울 정도로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로마의 혼으로 가득 찬 야외 갤러리처럼 고대 건축, 타버나클, 극장,  현지인이 사는 집도 구경하면서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오스티아 안티카를 방문하면 메가시티의 빠른 속도에서 평화롭게 벗어날 수 있고 사람이 별로 없어서 마음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작은 재미와 게임을 즐기거나 가까운 카페에 들러 오리지널 커피를 즐기세요. 여행객들 사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위상을 자랑하는 오스티아 안티카는 고대 로마의 장엄함과 건축적 능력을 엿볼 수 있는 관광지 입니다. 하지만 이 고고학적 지점은 메가시티 경험과 조용한 시간의 균형을 맞추고 싶다면 만족스럽고 문화적으로 풍부한 여행을 제공합니다.